동아탱커 법정관리 신청…해운업계 '긴장'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동아탱커 법정관리 신청…해운업계 '긴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W4aWvCWfg 작성일19-06-05 18:58 조회130회 댓글0건

본문







동아탱커, 흑자에도 법정관리 신청...新IFRS 덫에 빠진 해운업계

국적선사 랭킹 20위권에 위치한 동아탱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용선료가 급락한 반면 금융비용은 상승하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악화된 탓이다. 현금이 부족한데도 무리하게 신조선을 발주한 것도 동아탱커 흑자도산의 원인으로 꼽힌다.





여수출장샵


중견 해운사인 동아탱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배를 빌려주는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반면 올해부터 시행된 '신 국제회계기준 리스기준서(IFRS16)'로 인해 자금 확보는 어려워진 탓이다.





온라인카지노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동아탱커는 이달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해 4일 포괄적금지명령을 받아들었다.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이 있을 때까지 동아탱커에 대한 회생채권자·회생담보권자의 강제집행, 가압류, 가처분 또는 담보권실행을 위한 경매절차가 모두 금지된다.





평창출장맛사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동아탱커 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서면심사 후 회생절차 개시여부를 결정한다. 보통 신청 후 한 달 안에 회생절차 개시 여부가 결정된다.




중견 국적선사 중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건 2016년 9월 서래해상 이후 두 번째다. 동아탱커는 매출액 기준 국적선사 랭킹 20위권 선사다. 지난 2012년 법정관리 상태였던 대한해운 인수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매출 1531억원, 영업이익 358억원, 당기순이익 106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선 영업을 하는 동아탱커는 최근 용선료가 급락하면서 이익이 급감했다. 실제 최근 벌크선 운임시장은 브라질 발레 댐 붕괴 사고 이후 운임이 급격히 하락했다. 벌크선 운임지수로 사용되는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연초 1282포인트였지만 이달 8일 714포인트를 기록했다. 당분간 BDI 약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흑자를 기록하고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해운사가 나왔다"며 "과거 BDI가 290을 기록하는 상황이 되자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운임이 2000달러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총 운임이 이보다 높은 수준이어도 대형선 운임은 800달러대까지 하락하는 등 전에 없는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www.kennychapin.com/funders/amnh-logo




의왕콜걸


무리한 선박 발주도 동아탱커를 가라앉게 만든 원인으로 꼽힌다. 동아탱커의 미상환 선가(원금 기준)는 약 4억1115달러(약 4597억원)에 달한다. 동아탱커는 벌크선 탱크선 컨테이너선 자동차운반선 등 총 18척의 선박을 보유 중이다. 컨테이너선 2척은 흥아해운이 자동차 운반선 3척은 현대글로비스가 용선해 사용 중이다.




해운사의 경영난은 비단 동아탱커에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 해운사들은 통상 운용 선박 발주 시 80~90%가량을 대출받는다. 작년까진 회계장부상 이 대출을 부채로 인식하지 않았지만 새 회계기준에선 이 리스비용을 부채로 처리한다. 이 탓에 해운사들의 부채비율은 상승할 수밖에 없고 자금조달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실제 국내 해운사들의 부채비율은 타업종 대비 상당히 높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상선 396.4% △SK해운 593.7% △흥아해운 998.7% △폴라리스쉬핑 634.0% △대한상선 344.0% △KSS해운 261.9% 등이다.





청도출장샵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거제출장안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19 평택사랑전국마라톤축제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616 소사벌레포츠타운 내 평택시마라톤연합회 | 단체명 :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 대표 : 최칠영 | Tel : 031) 654-8056 | Fax : 031) 654-8057

COPYRIGHT 2018 평택사랑전국마라톤축제. ALL RIGHTS RESERVED.